- 뭐라고 하는지 한국어로 적어 주세요
- 이 문장 좀 봐 주실 수 있을까요? 37. 동사 + 더라고(요) • 그 친구도 외국인, 우주 같은 거에 나처럼 관심이 많더라고. • 우리 동생이 생각보다 요리를 잘 하더라고. 38. 명사 + 에 비해(서) • 부모에 비해서 그 집 따님은 성격이 아주 좋더라고요. • 작년에 비해서 이번에 경제가 많이 좋아졌어요. 39. 명사 + 에 따르면 • 일기 예보에 따르면 내일부터 계속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 어젯밤 뉴스에 따르면 작년에 비해 올해가 교통 사고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40. 명사 + 만에 • 이 사람이 내 절친한 친군데 10년 만에 만나서 너무 기뻐요. • 제주도에 5년 만에 눈이 내렸습니다. 42. 동작동사 + 지 그래(요)? • 내일 과제 마감이라면 이렇게 놀고 있지 말고 빨리 그거부터 해 보지 그래? • 배가 아프면 병원에 가지 그래요? 43. 명사 + 같다 • 우리 동생이 잘 때만 아기 같아요. • 그 여자의 큰 눈이 바다 같았다. 44. 동사 + 다니(요)? • 약속 시간을 잊어버렸다니? 난 오늘 아침에도 말해 줬잖아? • 여보세요? 지금 빌리 씨가 집에 있다니? 나 지금 빌리 씨하고 같이 백화점에 있는데… 45. 동사 + 아/어서 그런지 • 리사 씨가 예뻐서 그런지 항상 남자들이 따라다녀. • 그 친구가 착해서 그런지 다들 걔하고 어울리는 게 좋아.
- 이게 맞아요? 자연스러운 건가요? 내가 네 생각을 하는 만큼 네가 내 생각을 할까 싶어. I wonder if you think about me as much as I think about you.
- 밑의 문장이 맞나요?
- 下の文章は合ってますか? 바쁘신 와중에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통역사에게도 전달하겠습니다.2시쯤 알겠습니다. 자기소개 조언 감사합니다!연습해 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お忙しい中連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通訳さんにも伝えます。2時頃了解しました。 自己紹介のアドバイ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練習していきます! 宜しくお願いします
- 만만한 상대면 "설렁설렁 하면서" 늦게 가는거지 설렁설렁 하면서 → 어떻게 해석하면 돼요? 한국어로
- 보통 한국인 남성은 별 관심도없는 이성한테 “너가 좋아해서 이렇게 말하는거잖아 ” “너 귀엽다고 생각해 ” 이런식으로 말 합니까..? 참고로 그사람은 연락시작한지 반년된 3살연상입니다 이틀에 한번은 새벽에 전화를 길게 하면서 이것저것 친구 바이브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절대 좋아하다 귀엽다 이런말하는 사람 아니었는데 요즘 이런말을 농담식으로 말하기시작해서 저도 뭐지..? 싶기도 하고요.. 친해지면은 남녀사이더라도 이런 말들도 별거아닌건가요 ..?
- 어? 이거 안 되는 거야? 이미 해버렸는데, 어떻가면 좋지? (え?これダメなの?あーもうやっちゃったんだけど、どうしたら良いだろう?) 자연스러워요?
- 音が悪くてすみません! この音声が何を言っているのかを教えてください!
- does this sound natural ? AI가 점점 무서워짐.. 방금 사람처럼 대화할 수 있는 걸 발견했는데 진짜로 로봇처럼 들리지는 않음
- 下の韓国語合ってますか? 바쁘신 와중에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통역사가 몇 번이나 시간을 물어 와서 연락했습니다. 바쁘신데 서두르게 해서 죄송합니다. 忙しい中連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通訳の方が何度も時間を聞いてきたので連絡してしまいました。 忙しいのに急かすようにしてしまいすみません。
- この文章は合ってますか? 바쁘신 와중에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통역사가 몇 번이나 시간을 물어 와서 연락했습니다. 바쁘실텐데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2시쯤 알겠습니다! 자기소개 연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does this sound natural? xx 보고만 있어도 뭔가 기분 좋아지는 느낌
- 음, 이것만으론 부족한가.. 더 필요해? (うーん、これだけじゃ足りないかなぁ。もっといる?) 자연스러워요?
- 마음이 딱 ... 슬퍼해졌으면 좋겠는데 더 너무 슬퍼하는 거 싫고
- 불편하지 아니죠 불편하다면 나가실 건 거야 둘이 이렇게 말했죠?
- 안녕하세요 사장님 마지막 일하는 시간 돈을 언제 줄수 있나요? Does it sound national?
- 보기 : 음료수, 5병 음료수, 다섯병에 얼마예요? / 음료수 다섯병 주세요. 1.- 꽃 3 송이 꽃 세송이에 얼마예요? / 꽃 세송잉 주세요. 2.- 책 2 권 책 두권에 얼마예요? / 책 두권 주세요. 3.- 커피, 4산 커피, 네산에 얼마예요? / 커피, 네산 주세요. 4. 사과, 9개 사과, 아홉개에 얼마예요? / 사과, 아홉개 주세요. 5.-연필, 12자루 연필, 열두자루에 얼마예요? / 연필, 열두자루 주세요. 6.-불고기, 3 인분 불고기, 세인분에 얼마예요? / 불고기, 세인분 주세요. 7.- 비빔밥, 2 그릇 비빔밥, 두그릇에 얼마예요? / 비빔밥 두그릇 주세요. está bien?
- 어젯밤에 지진이 났어요. 일본은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데 제가 사는 곳은 큰 지진이 발생하는 곳이 아니에요. 그래서 방심했는데 어젯밤의 지진으로 엄청 강하게흔들었으니까 조심해야 돼요. ↑ 이 표현은 자연스럽습니까?
- 그뿐만 아니라 우울증은 자살로 인해 죽음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병이야. "이를" what is the infinitive form of this verb? It's 이르다?
- Is it correct? 타만두아는 혀가 길어요 Anteater has long tongue 바퀴벌레는 뼈가 없어요 Cockroaches hasn't bones 저는 두 폐가 있어요. I have two lungs 우산은 깨졌어요. The umbrella is broken
- 今、〜을까 봐を勉強中なんですけど… この映画面白いかと思って一度見てみました 이 영화 재밌을까 봐 한번 봤어요 この表現だとこの使い方間違ってますよね ネイティブはどのように表現しますか? 〜까 봐を使う場合は、不安なニュアンスが後ろに、つく感じですか?
- A안이나 B안이나 어느 쪽 해도 바뀌는건 그다지 없지 않아? 새로운 제안을 생각해봐 (A案もB案もどっちやってもそんなに変わんなくない?新しい案出してよ) 자연스러워요?
- 그럼 해 무든 거 어디 뭐 어쩔 건데 .... 한번
- 넌 진짜 어떡할라고 린야 나를 이렇게까지 화나게 했어 간단히 되겠어 이 사람이 이렇게 말했죠?
- Which one is more natural?? 1. 미미도 내 필터를 사용했다 2. 미미도 내 필터를 써주셔다 님도 한번 내 필터 사용해주세요 ㅎㅎ
- Is this correct to say "He is bringing his dog here"? 여기에 그분의 개를 데리고 옵니다 If I use 그분은 여기에 개를 데리고 옵니다 i wonder if it can mean "he is bringing a dog(any dog not specifically his dog)" since to use the particle 의 it has to be owner의 owned and 여기 is in between
- 구름 조금낀 쌀쌀한 날씨예요 I feel like I made a mistake in this sentence. Can you guys tell me what did i do wrong?
- 깔끼하네 무슨 뜻이에요?
- “수고 많으셨어요”와 “고생 많으셨어요” 어떻게 달라요? 윗사람한테 말할 수 있나요??
- Do you write "큰일 날 뻔" or "큰일 날뻔"? With the spacing between 날 and 뻔 or without?
- 下の韓国語は合っていますか 忙しい中連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通訳の方が何度も時間を聞いてきたので連絡してしまいました。 忙しいのに急かすようにしてしまいすみません。 바쁘신 와중에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통역사가 몇 번이나 시간을 물어 와서 연락했습니다. 바쁘신데 서두르게 해서 죄송합니다.
- 아직 조금 시간도 있고, 이거도 「______」 해둘까 (まだ少し時間もあるし、これも「ついでに」やっとくか) 스페이스를 완선시키면 어떤 말이 올까요?
- Hello~ is my sentence correct/Natural ? Thank you for your time 😊 Title : 팬로부터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게 이젠 익숙해졌어요? 아니면 처음으로 들었을 때처럼 만족스럽고 행복해요? 오빠가 아기였을 때 사진을 보고 있었어요. 사진을 보면서 '이 귀여운 아기가 성장해서 진짜 재능있고 잘생겨졌구나!'라고 생각했어요 !! 신기하지 않나요?? 이 아기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해지고 사랑받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을까요... 궁금해진 게 있어요 : 오빠는 지금도 팬들이 사랑한다고 하면 행복한가요? "사랑해"라는 말을 수천번이나 듣고 읽어도, 아직도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드나요? 전 그냥 오빠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싶은 것 뿐이에요~ 인간은 모든 것에 익숙해진다는 걸 알고 있지만, 오빠, “사랑해”라는 말 듣는 게 익숙해졌어요? 아니면 처음 들었을 때처럼 만족스럽고 행복해여?
- does this sound natural? "좋은 책을 읽으면 기분이 되게 좋아지는 것 같아요. 다시 기분이 나아지고 싶어서 더 많이 읽으려 노력할 거예요"
- 뭐라고 하는지 한국어로 적어 주세요
- 그냥 나는 홍긴 싫어요, 미워하고 찍이찍이 대하고 이 사람이 이렇게 말했죠?
- 머리 했어요? と聞かれたら 했어요 바꿨어요 바뀌었어요 どれで答えるのが正しいですか?
- 동영상 받아쓰기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gdl4UJQWaY 35분24초 노래 딱 끝나자마자 라디오 켰어요. 종현 아..그래요? 아..못 들었단 말이에요? 되게 듣고 싶어요. 나. 종현 안타깝다. 그 들어..들으신 분들 댓들 보니까 엄청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종현 항상 또 칭친해 주시죠, 우리 가족분들은. 뭘 해도 칭친해 주시.. 아..그래요? 세진 씨와 윤주 씨는 또 ?? 들으신 분들??어요. 좋으니까 좋다고 얘기한 거죠. 종현 알겠습니다. 뭐 어쨌든 이런 저런 얘기 쭉 해 보고 있는데요. 실시간 상담 받고 있잖아요? 3부에서 또 쭉쭉 이어가야 되는데, 세진 씨가 한번 소개해 주시죠. ??로 보내 주시면 되는지. 실시간 상담 보내실 분들은요, 짧은 건 50원, 긴 문자와 사진 첨부 문자는 100원이 추가되는 #8000번으로 사연 보내 주시면 됩니다. 무료인 미니 미니 어플 카카오톡 메신저로도 사연?? 많이 주세요. 종현 자. 그래요. 그럼 노래 듣고 와서 여러분들의 사연을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옥상달빛의 '내 사랑의 노래' 이 노래는 어떤 노래인지 소개 좀 아..이 노래 좋?? 종현 아..좋은 노래. 드라마 OST로 드러간 노래구요. 노래 최근에 나온 노래. 종현 알겠습니다. 자, 그럼 이 곡 듣고 오겠습니다.
- 縮約についてです。 「ㅏ,ㅓ,ㅕ,ㅐ,ㅔ」が語幹の最後の母音についている事が、「가요」のような省略される縮約のルールだと 教科書に載っているのですが、 달다 とか걷다、멀다などはどうなりますか? 알다が알아요になってるのは 縮約されてないですよね…? 縮約はあくまでも「縮約''される事もある''」ってだけで、必ずしも全てが縮約される訳では無いんですか…? それかパッチムの有無で縮約するかしないかが 変わるんですか…? 認識が違うのであれば見分け方はありますか?💦
- it made me so curious why do koreans care a lot about the age gap? like is 7 years a big age gap? (between someone who is born in 1999 and 2006)
- which one is the correct translation of "I started studying Korean" ?? -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한국어 공부하는 것을 시작했어요
- 내 절친들 이유 없이 선물 미학 = My besties no reason gift aesthetic 이것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말하나요?
- is this natural? 요즘 한식이나 노래나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한국어 배우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 Is this correct? “한국어 조금밖에 못해요“ I can’t speak Korean well.
- does this sound natural? "이번달 말까지 그림 그리면서 최소한 몇 권 더 오디오북을 듣고 싶어요"
- 이 정도면 괜찮다 이 정도인가요? 이정도인가요? 띄어쓰기는 필요합니까?
- If someone blocks me on KakaoTalk can’t I see their profile anymore? Like profile pic and background
- / ㄱ,ㄷ,ㅂ,ㅈ + ㅎ = ㅋ ㅌ ㅍ ㅊ /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그런데 궁금한 건 있는데요. 지금 궁금한 건 지금 배우는 단어 "갇히다" ~~사전으로 검색해봤는데 발음은 "가치다" 왜냐하면 전에 책에서 이런 발음 변화를 배워본 적이 없어요. 혹시 한국어 중에서 "ㄷ"+ "ㅎ" 앞 뒤에 같이 쓰면 뒤에 글자가 다 '"ㅊ'로 변화해서 말해야 해요? 혹시 시간을 괜찮으신 분이 계시면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또 그냥 설명하시기 힘드시면 "갇히다(발음은 "가치다") 과 같은 이렇게 발음한 다른 단어는 몇개 좀 더 가르쳐주시겠어요? 그런 단어를 더 많이 알면 이런 발음 변화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Does this make sense? Is it grammatically correct? 저는 해외에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는 언젠가 많은 나라에 가기로 결정했어요. 저는 많은 문화적인 장소들과 울창한 자연 그리고 도시의 밤 문화를 보기 위해 한국에 방문하고 싶어요.